‘금주구역 지정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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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원서 치맥?" 이랬다간…이제 안봐주고 과태료 10만원 물린다
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음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. [중앙포토]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전국 자치단체가 공공장소에서 음주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. 4일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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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컬 프리즘] 더 이상 ‘술변공원’은 안 된다
위성욱 부산총국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지척에 있는 민락수변공원(수영구)은 부산의 핫플레이스였다. 특히 여름이면 광안대교 야경과 밤바다를 보며 소주나 맥주에 ‘회(膾)크닉’(생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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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민락공원 ‘회크닉’ 금지…주민 “환영” 횟집 “문 닫을판”
금주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부산 수영구 민락 수변공원의 모습. 방문객이 빽빽하게 둘러앉아 술과 음식을 먹고 있다. [사진 수영구] 지난 2일 오후 8시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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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안대교 보며 '회크닉' 금지령에…부산 '핫플' 엇갈린 희비 [르포]
금주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민락수변공원에 지난 2일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있다. 위성욱 기자 지난 2일 오후 8시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민락수변공원. 지난 1일 ‘금주구역’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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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치맥 금지되나...서울시, 관련 조례 개정안 의회 제출
서울시가 한강변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. 2021년 6월 일정 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에 따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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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경 보며 회 한점 '회(膾)크닉' 명소도…"술 한 방울도 안돼"
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발디딜틈 없이 앉은 방문객들이 술과 음식을 먹고 있다. 사진 수영구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선 7월부터 술을 한 방울도 마실 수 없게 된다.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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